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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Interface란 입력방식을 의미함.

오늘날 모바일 환경에서는 따로 버튼과 같은 입력장치를 마련하지 않아도 되어 화면대비 부피를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직관적인 입력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이 점점 보편화 되어 가고 있음.

하지만 터치스크린에도 몇가지 단점이 있다.

1. 원하는 위치를 정확히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확인이 힘들다.
요즘은 누르면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여전히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2. 버튼에 비해 정확한 입력 구분이 힘듬
버튼은 interface관점에서 볼때 완벽한 Digital 입력이지만,(1번과 2번 버튼의 사이값인 1.5번버튼이 없지 않는가?)
터치는 입력점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아 쾌적한 입력에 한계가 있다.

3. 화면이 지저분해짐
아무리 손이 깨끗해도 지문이 남게 되고, 손에 이물질이라도 묻었다면...상상하기 싫어진다. 이는 터치입력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함.

4. 정밀한 입력이 힘듬
감압식 입력을 이용하면 스타일러스펜등으로 상당히 정밀한 입력이 가능하긴 하지만, 마우스등 포인터 방식의 정밀도에 비하면 비할 바가 아니다.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앞으로 모바일기기 입력방식은 터치스크린을 기본으로 하고, 정밀한 입력은 한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입력방식이 개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는 트랙볼이나 포인터 스틱등의 입력방식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를 보완하면 상당히 괜찮은 인터페이스가 나오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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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Plaza Vea에서는 New Takci가,  Mall Aventura Plaza에는 America Taxi가 거리에 따른 정액제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이름 있는 회사의 택시를 타는 것이 안전상으로도 좋고, 가격가지고 실랑이 벌이지 않아도 돼서 자주 이용한다.

이러한 고정요금제를 시행하는 택시회사의 택시를 타면 Vea에서 집까지는 3솔, Mall에서는 3.5솔 정도 고정요금을 받는데...

현지인들에게도 이런 고정요금 택시가 인기가 많다보니 항상 택시가 모잘라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럴때는 그냥 정문앞에 죽 서있는 개인 택시를 타고 가는데... 웃기는건 이 개인택시들은 항상 고정요금제 회사보다 0.5~1솔 정도 비싸게 부른다. 차량도 훨씬 더 구리면서...;;

그래서 안쪽에서 더 좋고 안전한 택시가 3솔인데 왜 너희는 차도 안좋고 별로 안전보장도 안되는데 3.5솔 부르냐고 따지니깐(사실 첨에 5솔이라는 터무니없는 요금을 불러서 좀 화가 나있는 상태였음..) 자기네들은 죽어도 3.5솔을 받아야 된다면서 걍 New Takci 타고 가란다. 계네들은 회사고 자기들은 개인이라면서;

결국 10분 기다려서 New Takci 3솔 내고 타고 갈때 까지 정문앞에 줄 서있는 개인택시들 한대도 손님 못잡고 있었다...뭐하는건지;

물론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긴 하겠지만, 우리집이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 곳도 아니고 나름 Centro에 가까워서 손님 많은 곳인데 저렇게 0.5솔 더 받겠다고 그냥 차 안에서 드러눕어 자고 있는걸 보면 참...;
교통체증이 심한것도 아니고 걸어가도 15~20분이면 가는 거린데..ㅡㅡ;;

안그래도 현재 개인택시들은 차량의 질/안전/가격등 모든것에서 고정요금 택시회사들에게 밀리는 형편인데...
최소한 가격이라도 맞추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손님을 유치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이런 모습들을 보면 여러모로 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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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지역대표의 책임감으로(^^;;), 구정을 맞아 지역에 있는 한국인들을 집에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마련했다...
뜨루히요에 있는 한국인이라고 해봤자 KOICA 단원들과 선교사님 가족 합쳐서 겨우 9명 이지만..ㅋ;

예배 마치고 Vea 가서 장 보고 나서, 오후 2시부터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집부터 치우고 음식 만들기 시작해서 8시가 다 되서야 겨우 식사를 시작했다..

메뉴는 보쌈, 김치만두, 산적, 시금치된장국...


후식으로 현아누나가 케잌을, 목사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종명이형이 Vino를 협찬.
인수형과 윤옥누나, 현아누나가 만두를 빚고 사모님께서 설거지를 도와주셨다...ㅎㅎ;
확실히 사람이 많으니 뭐든지 금방금방이다. 먹는것도 치우는것도..



보쌈삶을때 새로운 시도로 간장을 좀 넣었는데 확실히 맛있었다. 목사님께서도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셨다..^^;;


만두는 동그란 완탕(Wantan)이 있길래 그것으로 만두피 삼아 만들었더니, 작년에 네모난 완탕으로 만들었을때는 너무 질겨서 만두피는 거의 못먹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괜찮았다. 거의 한국만두와 근접했다!! ㅋㅋ



산적은 간장에 졸여서 장산적을 해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후라이펜에 지져서 먹었다... ㅜㅜ



시금치 된장국이야 뭐 그 맛이 그맛..ㅋㅋ 원래 만두국을 해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시금치 된장국으로 대체했다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고 즐거워 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명절때 엄마 일하시는거 도와드려야 겠다..;;; 고생도 이런 고생이 없다.
밤 11시에 사람들 보내고 씻고 뻗어서 아침 11시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삭신이 쑤신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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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현재 애플의 정책과 비슷하게 갈 듯... 커스터마이징 UI 사용불가, MS의 앱스토어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만 어플 설치 가능 등등...

Windows CE 3.0때 부터 쭉 MS계열 PDA만 사용해 오던 터라 그런지,
제조사마다 다양하게 수정되어 나오는 개방성(??)과 커스터마이징(이라고 쓰고, 망한 기본UI를 어떻게든 보완하기 위한 발버둥이라 읽는다)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ㅎㅎ

더불어 CE시절부터 십여년간 쌓여온, 기존의 WM계열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하나의 아쉬움으로 작용.

악조건 속에서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발버둥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흘러가는구나..ㅜㅜ


개인적으로는 웹 프리젠테이션 툴인 Prezi(http://www.prezi.com)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
UI는 심플하고 직관적인게 매우 만족. 터치 이외의 조작방법만 새로이 몇가지 추가하면 더더욱 만족..ㅎㅎ

문제는 MS에서 제공하는 개발 툴인데, 얼마나 제작이 쉽고 접근성이 용이하느냐에 따라 애플과의 경쟁이 판가름 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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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뮤직비디오 보는데 우리나라 한복과 삼고무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ㅎㅎ

작살나는 퍼포먼스의 뮤직비디오.. 눈을 뗄 수가 없다..

Lo hecho está hecho (Did it again)

En la suite 16
lo que empieza no termina
Del mini bar al eden
y en muy mala companía

Era ese sabor en tu piel
A azufre revuelto con miel
así que me llene de coraje
y me fui a caminar por el
lado salvaje

Pense "no me mires asi"
Ya se lo que quieres de mi
que no hay que ser vidente aquí
Para un mal como tu no hay
cuerpo que aguante

[Coro:]
lo hecho está hecho
volví a tropezar
Con la misma piedra que hubo siempre
se siente tan bien todo lo que hace mal
y contigo nunca es suficiente

Como fue que paso
Esa noche
Impaciente

Fueron a llamar
la de recepción
Cuando se quejaban de la 17

No puede ser nada normal
Acabar eligiendo tan mal
en materia de hombres soy
toda una experta siempre
en repetir mis errores
no hay ceguera peor

Que no querer mirar
Cuando te guardabas el
anillo dentro del bolsillo
y dejarlo pasar

[Coro:]
lo hecho está hecho
volví a tropezar
Con la misma piedra que hubo siempre
se siente tan bien todo lo que hace mal
y contigo nunca es suficiente

Nunca me senti tan fuera de lugar
Nunca tanto se escapo de mi control
Pero todo en este mundo es temporal
lo eres tu y lo soy yo

Nunca me senti tan fuera de lugar
Nunca tanto se escapo de mi control
Pero todo en este mundo es temporal
en eso no decido yo

[Coro:]
lo hecho está hecho
volví a tropezar
Con la misma piedra que hubo siempre
se siente tan bien todo lo que hace mal
y contigo nunca es suficiente

Se siente tan bien todo lo que hace 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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